-락다운 기간동안 가정예배 하루에 2번 드리기 미션을 했습니다.
확인표를 만들어 아이들이 도장을 찍거나 스티커를 붙여 성취감을 주도록했습니다.
-아침8시, 저녁8시 식사 전후로 진행하였습니다. 습관화가 되어 자연스럽게 아침,저녁으로 아이들이 가정예배를 찾습니다.
-주일예배,수요예배,각부서별 가정학습이 있을 시 가정예배를 대체하였습니다.
-아침에는 구약(책:우리아기 처음성경)을 읽고, 저녁에는 신약(책:두란노 키즈성경)을 읽었습니다. 신약과 구약을 한번씩 읽으니 더 은혜가 되고 말씀이 풍부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고 언젠가..맥체인 성경읽기로 하루 4번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읽고 난 후 2-3개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은 단답형, OX퀴즈, 서술형 등 다양하게 질문하였습니다.
-물론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도 형제가 서로 싸우기도 하고 때론 형식적으로 느껴지는 등 사탄의 공격은 계속해서 오고 앞으로도 시험거리가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신명기 6장4-9절 말씀처럼 자녀를 부지런히 성경 안에서 지혜롭게 가르치려고 합니다.
-어제(4.27)는 한달 동안 성실히 수행한 기념으로 파티를 했습니다. 작은 장난감 선물, 고기파티(삼겹살 굽기), 물고기 파티(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 먹기), 보드게임 파티(보드 게임같이하기) 등으로 보상을 주었습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간다하더라도 되도록이면 하루 2번 가정예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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