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석녀 엘리사벳에게
태아를 주사 오랜 수치를 면케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나사렛 시골 비천한 처녀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 예수를 믿으며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큰 일을 찬가합니다.
코로나 시대 하녀 취급 받는 교회는
분리되고 단절되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절대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음에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성도는
여전히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치며
성탄의 기쁨을 온 세상에 나누고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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