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bah Story

오늘이라는 이 선물을 오직 주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김진영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는 그날을 소망하며 아버지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때를 기대하며 오늘이라는 이 선물을 오직 주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내일 다시 찬양할 수 없더라도 지금 아버지를 찬양하고 내일 다시 기도할 수 없더라도 지금 아버지께 고백하며 오늘이라는 이 선물을 오직 주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왜 깊은 감동을 주시는지 왜 눈물 흘리게 하시는지 그 무엇으로 이해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지만 오늘이라는 이 선물을 오직 주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지금을 살아가고 언제나 마지막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순간을 맞이하며 오늘이라는 이 선물을 오직 주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11Oct2020 작성

Ryan story 2021. 8. 5. 06:35

당신을 닮아가고 있어요 김진영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없는 깊은 절망이 찾아왔어요. 나는 누구인지 무얼 닮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나를 찾아 내려오신 당신을 만나게 되었어요. 희미하게 보이던 내 모습 조금씩 당신 통해 알게 되었어요. 여전히 깊은 상처로 잘리고 오려지는 아픔이 있지만 함께 공감하는 당신으로 인해 나는 무의미하지 않아요. 당신이 걸어간 길에 대한 말을 때마다 고맙고 닮고 싶어요. 그래요 나는 당신의 사랑 안에서 당신을 닮아가고 있어요.

Ryan story 2021. 8. 5. 06:32

그땐 알지 못했던 놀이터 김진영 놀이터에 오면 눈 좀 감고 쉬려고 했었는데 아이가 다칠까 눈이 계속 아이에게만 향한다. 놀이터에 오면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고 했었는데 아이의 목소리에만 계속 귀가 기울여진다. 그러고보니 나를 바라보던 엄마 아빠의 마음도 그랬다. 그땐 알지 못했는데 *목요일, 10월 29, 2020 오전 11:28

Ryan story 2021. 8. 5. 06:31

예수님은 가룟 유다의 발을 씻기셨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깨끗하게 그의 발을 씻기셨다. 무지해서 여전히 깨닫지 못했을 뿐이지 돌아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계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나의 발을 씻겨주고 계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엎드려 내 발을 씻고 계신다. 무식해서 언제나 내 마음대로 살았지만 돌아보면 모든게 내가 한게 아니라 그가 일하셨던 것이다.

Ryan story 2021. 8. 5. 06:25

너무와 이제 김진영 너무 뜨거웠다면 타버렸을텐데 이제 따뜻해졌나보다 너무 차가웠다면 얼어버렸을텐데 이제 녹았나보다. 너무 빨랐다면 지나쳐버렸을텐테 이제 볼수 있나보다 너무 느렸다면 못갔을텐데 이제 만날 수 있나보다 너무 소리가 컸다면 놀랐을텐데 이제 경쾌하게 들리나보다 너무 작은 소리라면 답답했을텐데 이제 평온하게 들리나보다 너무 나만 생각해서 몰랐었는데 이제 너만 생각하니 알게되나보다

Ryan story 2021. 8. 5. 06:24

오늘도 당신을 기다리며 김진영 이제 더 이상 만남이 기대되지 않지만 가장 소중한 만남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가고 싶은 곳이 없지만 가장 귀한 곳을 아직 가진 못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듣고 싶은 말이 없지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가장 특별한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소중한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Ryan story 2021. 8. 5. 06:23

이런 일 김진영 그동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동안 문제없이 지내왔다고 착각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제는 주 없이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일을 겪고 난 후에는 이제는 주를 위해 사용되고 싶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난 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런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 난 후에는 이제 주가 인도하는 대로 살겠습니다.

Ryan story 2021. 8. 5. 06:21

너로 인한 희망 김진영 너가 나에게로 다가 올 때 지금껏 경험못한 더 나은 미래를 만나겠지 오늘 내가 너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넌 내일 나에게로 오지 않을거야 내일 너를 만날 변함없는 약속이 오늘 하루 살아가는 유일한 기쁨 널 볼 수 없는 절망을 선택한 오늘이 못 돌아갈 후회의 어제가 되지 않기를 내일 널 만날 기대로 살아가는 오늘이 너와 점점 가까워지는 희망이 되기를 *너: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

Kingdom story 2021. 8. 5.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