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bah Story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Tebah Story

메뉴 리스트

  • 홈
  • 분류 전체보기 (78)
    • Ryan story (45)
    • NZ story (8)
    • Kingdom story (25)

검색 레이어

Tebah Story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비바채

    2022.01.13 by tebah-story

  • 시험 당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2022.01.13 by tebah-story

  • 투하(投荷)의 해가 되세요

    2021.12.30 by tebah-story

  • 눈물로 너를 보낸다

    2021.12.23 by tebah-story

  • 자리

    2021.12.22 by tebah-story

  • 석녀 처녀 하녀 자녀

    2021.12.22 by tebah-story

  • 곧 밤은 지나간다.

    2021.11.26 by tebah-story

  • 관심

    2021.11.10 by tebah-story

비바채

그리스도인의 기본 자세는 "비바채" 비우고 바라며 채우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믿으며 나를 비우고(눅9:23,갈2:20,살전5:22) 하나님 나라를 일상에서 누리고 소망하기를 바라며(마6:33,막1:15,히12:2) 성령의 능력을 채움으로 매일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자!(빌2:5,롬5:5,시81:10)

Kingdom story 2022. 1. 13. 12:45

시험 당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결국 여러 가지 시험의 종류가 무엇이고 강도가 얼마나 세고 약한 것인지 상황이 얼마나 긴급한 것인지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험을 당하는 자의 자세입니다. ‘시련’이라 읽지만 삶은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시험’이라 읽지만 ‘인내’의 열매를 맺는 인생이 그리스도인입니다. _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약1:2-4)

Kingdom story 2022. 1. 13. 12:43

투하(投荷)의 해가 되세요

‘제티슨(Jettison)'이란 난파 위기에 처했을 때 모든 화물을 주저 없이 바다에 던져 배의 무게를 줄이는 투하(投荷)를 말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제외한 아무리 가치있는 물건이라도 던져서 위기를 모면하는 것이 제티슨의 목적입니다. 인류라는 거대한 함대가 Covid로 인해 침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함장되신 예수님의 제티슨이 하달되었지만 아직까지 좌고우면(左顧右眄)으로 망설이며 주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022년 새해에는 내가 바라는 다짐을 움켜잡기 위한 한 해가 되기 보다 그 나라 함선을 위해 과감하게 던져버리는 자기 투하(投荷)의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한 순간의 주저함도 없이 자신의 생명조차 기꺼이 제티슨하신 사랑의 함장 예수님과 그 나라 위해 그 나라 함원으로 아름답게 항해하는 2022년..

Ryan story 2021. 12. 30. 20:46

눈물로 너를 보낸다

눈물로 너를 보낸다 김진영 처음 너무 당황스러워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고 왜 나에게 아픔과 고통을 던지고 가느냐고 너를 원망했고 끝까지 넌 너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분노했다 그런데 넌 내가 지고 갈 짐조차 언제나 들고 있었고 내가 감당해야 할 아픔조차 네가 다 간직하려 했었음을 너의 무거운 어깨를 헤아리지 못해 미안함이 밀려온다 너의 찢어진 슬픔이 거름되어 빗물과 함께 스며들고 너와 함께한 추억을 먹으며 사랑의 열매 익어갈 때까지 이제 너의 그 흔적들을 정리하며 그만 눈물로 너를 보낸다

NZ story 2021. 12. 23. 03:16

자리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의 모습 스치듯 지나더라도 네가 또렷이 보인다. 손을 잡지 않아도 따뜻한 느낌 피부에 닿지 않더라도 너의 마음이 느껴진다 들숨 애써 마시지 않아도 다가온 숨결 달콤하지 않더라도 코끝을 기분 좋게 만든다 귀 기울이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듣지 않더라도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린다 입으로 먹지 않아도 가득 찬 포만감 머릿속에만 그려지더라도 이미 배부르다 네가 있지 않아도 함께한 추억의 자리 다시 볼 날 기대하며 오늘도 앉는다.

Ryan story 2021. 12. 22. 10:55

석녀 처녀 하녀 자녀

부끄러운 석녀 엘리사벳에게 태아를 주사 오랜 수치를 면케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나사렛 시골 비천한 처녀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 예수를 믿으며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큰 일을 찬가합니다. 코로나 시대 하녀 취급 받는 교회는 분리되고 단절되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절대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음에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 성도는 여전히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치며 성탄의 기쁨을 온 세상에 나누고 찬미합니다.

Kingdom story 2021. 12. 22. 10:51

곧 밤은 지나간다.

평범함이 낯설고 비범함이 익숙했던 밤 목적이 없어지고 이리저리 방황하던 밤 웃음이 어색하고 울음이 그쳐지지 않던 밤 감사가 사라지고 분노가 격하게 솟구치던 밤 사랑이 왜곡되고 아무에게도 마음주고 싶지 않던 밤 영원할 것 같던 밤이 지나 해가 떠오른다. 곧 밤은 지나간다.

Ryan story 2021. 11. 26. 03:40

관심

*관심關心: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_네이버 국어 사전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이미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고 돌아보지 못해서다. 사람은 언제나 관심이 있다. 나를 향한 관심에 집중하면 이기주의자가 되고 너를 향한 관심에 주의하면 이타적인 사람이 된다. 관심있어 말하는 게 지나치면 잔소리꾼이 되기 쉽고 관심없어 말하는게 사라지면 고독하고 외로워진다. 옳지 못한 일에 온통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면 중독이라 하고 정의로운 일에 온통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면 열정이라 한다. 결국 사람은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긍정적이기도 하고 부정적이기도하다. 그래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나왔고 이 마음을 연구하는 ..

Ryan story 2021. 11. 10. 03:0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TISTORY
Tebah Story © tebah story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